입력 2008-01-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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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는 김치웅씨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역임하던 윤명중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치웅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글로비스 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