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최고 기온 37도…자외선 지수 '매우 나쁨'

입력 2017-07-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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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에서 소나기

(이투데이DB)
내일(2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는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다.

서울·경기내륙·강원영서·충청북부·전라내륙·경남서부내륙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더울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주요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강릉 27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3도이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4도 △대구 37도 △전주 32도 △광주 34도 △부산 30도 △강릉 35도 △제주 33도 △울릉·독도 29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린이나 노약자는 일사병·열사병·열경련·열부종·열실신 등 온열질환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이지만, 자외선 지수는 오전에 ‘나쁨’, 오후에는 ‘매우 나쁨’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돼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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