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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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21은 경영참여를 위한 합병신주 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의 조명환씨 외 3인(18.61%)에서 정홍희씨 외 7인(33.59%)으로 변경됐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