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청정주거지역인 경기도 양평에 '코아루 리버팰리스'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양평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분양권 전매 가능하고, 양평역이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중앙선 복선 전철화가 오는 2009년 개통 예정이며, 양평군청, 시회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양평시장이 인접해 편의생활이 수월하다.
이밖에 양평중, 고교, 2008년 완공예정인 용문면 영어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 아파트는 103㎡~188㎡형 136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840만~950만원선이다.
견본주택은 양평 시외버스 터미널 하이마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문의:031-775-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