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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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적의 하우만 테크놀로지스는 지난달 26일 쎄믹스가 신규 상장함에 따라 쎄믹스 지분 11.27%(53만9500주)를 투자 목적으로 보유중이라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