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 대표, 전현무와 친근한 포즈로 '찰칵'…타이거 우즈·최경주까지? '황금 인맥'

입력 2017-07-13 16:21수정 2017-07-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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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리악골프코리아' SNS)

조승현 대표(44)가 황금 인맥을 과시했다.

조승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일리악골프코리아' 공식 SNS에는 조 대표와 함께 한 스타들의 화려한 면면이 눈길을 사고 있다.

조승현 대표는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프랜차이즈 요식업 사업 성공을 토대로, 골프 브랜드 '일리악 골프 코리아'를 론칭한 바 있다.

조승현 대표는 '일리악 골프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전현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유명 골퍼 타이거 우즈, 최경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승현 에이트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 성실한 세금 납부로, 제48회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 강남세무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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