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비·성능 두마리 토끼 다 잡은 '스토닉'

입력 2017-07-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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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출시행사가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열린 가운데 박한우 사장(왼쪽)과 김창식 부사장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스토닉은 1.6 E-VGT 디젤엔진과 7단 DCT를 기본 탑재해 17.0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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