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출처=민서SNS)
가수 민서의 분위기 있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민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던 4월에. 유선이 찍어줬던 꽃과 노을이 가득한 사진! 필름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민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서는 화보 못지않은 분위기와 우수에 젖은 눈빛을 발산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분위기 정말 좋다”, “옆모습이 환상”, “노래만큼 얼굴도 아름다운 민서”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민서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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