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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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의 아버지인 김동길 명예회장이 보통주 886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김 회장과 특별 관계자들의 지분율(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은 35.94%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