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안남성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예정일은 2019년 사업연도에 관한 정기 주주총회 종료시까지였다”며 “사유 발생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이엔지가 안남성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예정일은 2019년 사업연도에 관한 정기 주주총회 종료시까지였다”며 “사유 발생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