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김세영, 최종일‘폭풍타’로 9타를 줄였지만 아쉽게 단독 3위...LPGA투어 손베리 크릭

입력 2017-07-10 07:44수정 2017-07-10 07: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3위 김세영 -20 268(65-73-67-63), 우승 캐서린 커크(호주) -22 266(68-63-65-7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

▲2017년 창설 대회 ▲사진=LPGA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