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종로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해커톤 그린메이커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제안서 발표 준비를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메이커운동의 확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오픈소스 플랫폼과 사물인터넷(IoT)를 접목한 환경보호 아이디어를 뽐내는 장을 마련한다. 우수 참가자에겐 9주 간의 무료 멘토링을 지원하며 9월 진행되는 GMF2017에 부스참가 및 기술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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