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8-01-02 14:12
입력 2008-01-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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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은 2일 유럽소재 선주로부터 4433억원 규모의 벌크선 총 7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C&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5.25%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