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콘퍼런스 'W.I.N(What Is Next?)2017'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 P&S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차두원 박사가 '인간공학자가 생각하는 로봇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로봇, 인간으로부터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려운 로봇 기술이 아닌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과 교육, 인공지능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이동근 기자 foto@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