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족부궤양 환자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LLO-ASC-DFU'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첩부제로 당뇨족부궤양 치료를 목적으로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라며 "임상 1상과 2상에서 임상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고, 이번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확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트로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족부궤양 환자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ALLO-ASC-DFU'는 동종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첩부제로 당뇨족부궤양 치료를 목적으로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라며 "임상 1상과 2상에서 임상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고, 이번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확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