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만에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며 오는 7일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위는 주춤할 것으로 예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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