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랭커들 대부분 US여자오픈 앞두고 불참...전인지, 김세영 등 우승예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7~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
▲2017년 창설 대회
▲JTBC골프 1라운드는 7일 오전 7시부터, 2라운드는 8일 오전 6시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는 9, 10일 오전 6시15분부터 생중계
▲출전선수 전인지(23), 김세영(24·미래에셋), 이정은(29·교촌F&B), 지은희(31·한화), 이일희(29·볼빅), 박희영(30·하나금융),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크리스티 커(미국), 폴라 크리머(미국), 샤이엔 우즈(미국), 노무라 하루(일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카리 웹(호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