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 대주주 등 조세포탈 및 횡령혐의 유죄판결...대주주 등 항소

팬텀엔터테인먼트는 31일 지난 21일 대주주 등의 증권거래법 위반혐의 등에 대해 선고공판이 있었으며, 재판부가 대주주에게 징역 3년 6월 및 벌금 78억원의 유죄판결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대주주 등이 항소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