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드보복, 문닫은 명동 점포

입력 2017-07-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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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관련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제주공항 면세점 운영을 2년 일찍 종료할 예정이며 상반기 한국 자동차의 중국 시장 판매량은 반토막 났다. 4일 유커로 붐비던 서울 명동거리에 화장품 가게가 문을 닫았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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