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의자 신분으로 남부지검 들어서는 이준서

입력 2017-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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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3일 지난 대선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입사 특혜 의혹관련 제보 내용 조작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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