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 출근길 서두르는 시민들

입력 2017-07-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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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며 최고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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