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안 90분이면 간다

입력 2017-06-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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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150.2km) 완전 개통일인 30일 오전 강원 인제군 내린천휴게소 인근에서 관계자들이 쓰레기를 주으며 개통 전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다. 이번 완전 개통으로 서울에서 양양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175km에서 150km로, 주행시간은 2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어든다. 서울-양양 간 통행료는 1만 1,700원 이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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