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PG 규제 완화... 미세먼지 문제 탈출구 될 수 있을까

입력 2017-06-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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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유세 인상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일반인의 LPG차 이용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29일 서울 마포구의 한 LPG충전소에서 차량들이 충전을 하고 있다. 현재 LPG차량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그리고 택시, 렌터카 등 사업자만이 구매할 수 있지만 5인승 다목적 차량과 배기량 1600cc 소형 승용차까지 일반인 구입 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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