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6-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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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서정덕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박승룡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공원금속은 이은우, 서정덕 각자 대표에서 이은우, 박승룡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