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 열애설 언급… 16살에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

입력 2017-06-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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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출처=시노자키 아이SNS)

가수 이홍기와 열애설을 언급한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일본의 유명 배우 시노자키 아이와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과거 열애설에 휘말렸던 이홍기를 언급하며 “그저 친구 사이다. 이번에는 연락하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정도”라고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와 이홍기는 2015년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1992년생인 사노자키 아이는 2006년 중학생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가수와 영화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사노자키 아이는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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