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6-23 16:2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세한엔에스브이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진채현, 박형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