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12-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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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우리투자증권-자산관리 영업력 강화로 인해 자산관리 부문의 성과가 기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이자수익과 ELS발행 부문의 경쟁력으로 수익성 유지가능

▲LG화학-주력 제품의 시황 호조와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 LG석유화학과의 합병으로 원료 공동구매, 마케팅 활동등에서 합병 시너지기대

▲웅진씽크빅-주력 사업인 교육문화, 미래교육 사업부의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뚜렸하고, 신규사업인 단행본, 스쿨사업의 고성장 추세 지속될 전망. 북렌탈 사업의 성공 여부가 관건이나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메리츠화재-장기보험 중심의 성장 국면 안착, 장기보험매출 성장 20% 이상 유지 전망. 장기보험 성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지주회사 전환 기대에 따른 상대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

▲강원랜드-수요 비대칭 속에 아시아권의 치열한 카지노 증설 경쟁이 강원랜드 영업 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4분기 스키장 개장 2년차로 2007년 실적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

▲LG-07년에 이은 세계 LCD경기의 호황에 따라 LG필립스LCD의 실적 호조로 LG전자의 지분법 이익 증가가 확대될 전망.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의 영업실적 호조와 지분법 이익 증가 등으로 LG의 07년과 08년 당기 순이익이 종전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케이씨텍-반도체 장비 라인업의 강화와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CMP 슬러리 시장 진입으로 실적 안정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 LCD 업황 회복으로 08년 상반기 중 주요 패널업체의 설비투자가 예상돼 국내 양대 패널업체의 공급처인 동사에 큰 폭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함

▲현대모비스-중국 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 감안해도 실적 안정성 유지되고 현저한 저평가 매력이 지속되며, 2009년 1조2천억원에 가까운 순현금 축적이 예상돼 장기 성장 전략 전개 여력 확보도 매력적.

▲대우건설-시공 및 개발을 모두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건설사로의 위상 회복은 시간 문제이며, 최대 강점은 탁월한 영업력이고, 대규모 해외수주, 최초의 해외 신도시 착공 등 재 상장 후 강력한 모멘텀 전개 될 전망.

▲케이아이씨-자회사 신한이엔씨의 현대제철 코크 이동 설비 계약(554.3억원 규모)에 연대 보증 공시. 신한이엔씨는 제철소 이동설비 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보유, 케이아이씨와 시너지 효과가 커 신한이엔씨와의 합병 가능성 높음.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메가스터디-중등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교육시장의 성장과 함께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 잠재 성장 가능성과 대형화, 기업화되고 있는 국내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메가스터디의 강점에 주목

▲호성케멕스-자동차 내장재용 TPU인 PSM은 친환경적인 상품으로서 인체에 유해하던 기존 제품을 대체, 앞으로 매출이 가시화 될 전망.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의 기대

▲NHN-4분기 두 자릿수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2008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전망. NHN재팬을 교두보로 하여 2008년초 일본 검색 시장 진입 성공가능성 높음, 글로벌 기업으로 재평가 예상

▲인탑스-삼성전자 휴대폰 판매 수량 수혜, 단가 인하 압력에 대한 상대적인 내성 확보. 모듈화 사업 본격화로 삼성전자의 동사에 대한 의존도 증가 예상. 삼성전자의 해외 생산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될 전망

▲에버다임-해외 건설경기의 호황으로 어태치먼트, CPT등의 주력 제품 수출을 통해 2007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008년에도 마진이 높은 어태치먼트와 CPT의 수출이 30%이상 증가하며 외형과 이익 성장을 주도할 전망

▲토필드-4분기 추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상향 조정, 전년동기 대비 100%이상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유럽에서의 PVR 판매 호조와 방송사업자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서울반도체-LED 시장은 08년 자동차, 09년 조명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시장 확대에 따라 동사의 생산 능력을 07년 말 기준으로 6.2억개에서 08년말 11억개로 증설 중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LED업체로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엘앤에프-전자기기의 휴대화, 고성능화를 위한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성물질의 생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 한국의 2차전지 생산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의 Capa증가로 양극활성물질 시장의 성장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SSCP-중국 EMS 업체 납품 및 미 밸스파 사와의 제휴 및 유럽 특수코팅재 업체 슈람의 인수로 글로벌 도약 가속화. 제품별, 고객별로 분할되어 있는 특수코팅재 시장의 특성상 연구개발 역량 및 데이터베이스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어 08년 당기순이익은 07년의 2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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