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119억원 규모 용인공장 처분 결정

입력 2007-12-24 14: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마니커는 디엠푸드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소재 용인공장을 11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9.43%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회사 측은 "고가의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 건전화 및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