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리미엄 유아브랜드 ‘알마드마미아이베베’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엑스포를 선보일 ‘퍼펙트핏힙시트’는 업그레이드된 2017년형 메모리폼 AFP(Anti Fatigue and Pain)를 내장재로 적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하면서도 엄마와 아기가 완벽하게 밀착할 수 있도록 만든 힙시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무독성 EPP압축폼이 내장되어 튼튼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특히 프리미엄 우레탄 압축의 메모리폼으로 착용 시 복부에 강한 압박을 주지 않아 제왕절개를 한 산모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동시 아기의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1.5㎝의 도톰한 헤드서포트를 채택했고, 아기 머리가 닿는 안쪽 면은 매쉬소재를 사용해 땀이 쉽게 배출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착용 시 옷이 상하지 않도록 프리미엄 소재의 허리벨트와 넉넉한 사이즈의 지퍼파우치 및 앞주머니 등 부모와 아이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기능을 담아냈다.
에이치엠지코리아 관계자는 “제품 론칭 후 첫 베이비페어 참가인 만큼 나들이용품이 가득 담긴 6만원 상당의 기프트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상담을 받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포카우팜 미니어처 2종을 증정한다”며 “그 동안 알마몰을 통해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실속 있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5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태교 용품부터 가구•인테리어까지 약 250개사가 참가, 100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