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 시원해?

입력 2017-06-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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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분수대에 발을 대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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