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자산관리의 시작! 동양증권 CMA자산관리통장으로

입력 2007-12-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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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 주부 및 회사원들 사이에 자주 회자되는 재테크 금융상품이 있다면 바로 CMA통장이다.

그 중에서도 동양종금증권은 증권업계를 넘어서 금융권 전체를 흔들었던 CMA 돌풍의 주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CMA 부문의 개척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2007년 7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하는 '2007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 종합자산관리부문'에 동양종금증권 CMA자산관리통장이 선정된 바 있다. 현재 180만여 계좌(07년11월30일 기준)와 잔고 6조85억으로 가입자수 및 잔고 1위로 독보적인 시장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동양증권 CMA통장은 채권, 발행어음, 수익증권, CP, CD, 뮤추얼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고 카드대금 및 공과금 자동납부기능과 급여이체, 자동이체 등 온라인 뱅킹이 가능하다.

또 공모주청약자격이 부여되는 것은 물론 투자하는 모든 금융상품에 대해 MyPoint(마일리지 포인트)도 제공한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우리은행을 통한 연계계좌 개설이 가능한 것과 달리 동양 CMA자산관리통장은 우리은행 외에도 농협, 국민, 신한, 씨티은행 등을 통한 은행연계계좌 개설이 가능한 점도 편리하다.

또 CMA자산관리통장은 예치기간에 따라 이자를 차등 적용하며 금융권의 수시입출금식 금융상품 중 최고 수준인 최고 연5.5%의 금리(2007년 12월 현재, 1년 예치시)를 지급한다. 또 RP형의 경우 하루만 맡겨도 연5.0%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종금형은 1년 예치시 연5.5%의 최고금리를 제공한다.

입출금이 잦은 고객이라면 하루만 맡겨도 연5.0%를 제공하는 RP형CMA가 유리하고, 종금형CMA의 경우 180일 이상은 금리가 더 높기 때문에 투자처가 확정되지 않은 대기자금의 장기 예치시에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형이 유리하다. 따라서 본인의 자금 성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예로 RP형 CMA자산관리통장에 300만원을 30일간 넣어두었다면 수익금이 1만2500원(연5.00%) 붙는 반면 연 0.1%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에 넣어두었다면 216원(연 0.1%) 붙는다. (세전수익기준) 1만2284원이라는 엄청난 이자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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