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성령,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 “88년생 같다”…사진 보니 ‘헉!’

입력 2017-06-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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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출처=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2부 조동아리의 위험한 스타 퀴즈에는 배우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우 김성령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88년생 같다’를 꼽았고 조동아리 멤버 수홍 역시 “맞다. 절대로 나보다 누나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동조했다. 이에 김성령은 “저는 제 나이로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제 나이로 보이지만 아름답다”라고 셀프 칭찬을 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김성령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고 나이를 잊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C들은 “정말 88년생 느낌이 난다”라고 말하면서도 “제작진이 이틀 동안 그 댓글을 찾아봤는데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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