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알고 보니 배우 가족…아버지 이효정‧작은아버지 이기영 ‘깜놀’

입력 2017-06-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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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왼), 이유진, 이기영(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엠넷, 다홍엔터테인먼트)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얼굴을 알린 이유진이 배우 이효정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이기영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유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보도는 사실이다. 당사와 계약 당시에 이유진이 가족에 대해 숨겼고, 우리도 묻지 않았다”라며 “가족에 대해 노출되는 것을 본인이 부담스러워한다. 이효정의 아들‧이기영의 조카가 아닌 배우 이유진으로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유진의 아버지 이효정은 38년 차 배우로 ‘TV소설 복희 누나’, ‘자이언트’, ‘공주의 남자’, ‘제중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 왔다. 작은아버지 이기영 역시 ‘미세스 캅’, ‘복면검사’, ‘펀치’, ‘골든타임’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특히 이효정과 이기영 또한 형제 사이임을 밝히지 않고 배우 활동을 해왔고 나중에서야 가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4월 첫 방송 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를 위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26일 54위로 아쉽게 탈락했지만,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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