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 지분 100% 취득

입력 2017-06-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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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신세계로부터 신세계프라퍼티의 보통주 170만주를 978억4500만원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이마트가 소유한 신세계프라퍼티 주식수는 1700만주이며, 지분율은 100%다.

이마트는 주식 취득 목적을 "복합쇼핑몰 단독경영을 통한 사업주도 및 의사결정 효율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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