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제지, 최대주주 지분 41.95%로 축소

입력 2007-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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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제지는 최대주주인 계성제지의 보유 지분율이 주식 액면분할 및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유상증자로 인해46.11%에서 41.95%(3935만6763주)로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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