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매각이 보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최대주주 G&A PEF(84.58%) 지분매각 추진과 관련해 G&A PEF의 업무집행사원인 지앤에이 프라이빗에쿼티 유한회사에 확인한 결과 2017년 4월 1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주)와 지분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했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분매각이 보류됐다고 13일 공시했다.
LS네트웍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최대주주 G&A PEF(84.58%) 지분매각 추진과 관련해 G&A PEF의 업무집행사원인 지앤에이 프라이빗에쿼티 유한회사에 확인한 결과 2017년 4월 1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프로서비스그룹대부(주)와 지분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했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