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학생이라고 얕보진 마세요

입력 2017-06-12 12:48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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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29회 이투데이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가 12일 경기 여주시 여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초등부 김윤식 선수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초·중·고·대학부 남녀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고 실력자를 가린다. 이동근 기자 foto@

#서울특별시협회장배 #이투데이 #골프대회 #골프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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