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건업은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을 위해 동양메이저와 31억 규모의 차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2.09%로 차입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이다.
회사측은 "이번 차입 계약 조건으로는 금리 연 7.50%가 적용된다"며 "차입처인 동양메이저는 2008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합병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경일건업은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을 위해 동양메이저와 31억 규모의 차입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2.09%로 차입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이다.
회사측은 "이번 차입 계약 조건으로는 금리 연 7.50%가 적용된다"며 "차입처인 동양메이저는 2008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합병이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