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연장 5차전서 파 잡아 보기 범한 이정은6을 제치고 S-Oil 챔피언십 우승...KLPGA투어 올 시즌 및 통산 2승

입력 2017-06-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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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6·한화)과 15언더파 201타 동타...연장 5차전서 파를 잡아 보기를 범한 이정은6(21·토니모리)을 제치고 우승

▲김지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코스(파72 6527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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