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3800억 규모의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킴스클럽을 코람코 자산신탁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38%이며, 자산양수도계약을 통한 처분예정일은 2008년 2월 29일이다.
뉴코아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3800억 규모의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킴스클럽을 코람코 자산신탁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38%이며, 자산양수도계약을 통한 처분예정일은 2008년 2월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