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성 이틀간 겨우 4.5mm... 여전히 모습 드러낸 저수지바닥

입력 2017-06-08 19:51수정 2017-06-08 22:2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1.1mm로 평년 292.7mm의 56%수준이다. 8일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의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