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최대주주 천호균씨 외 1인 지분율 7.15% 증가

입력 2007-12-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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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는 최대주주인 천호균씨와 특수관계자 정금자씨의 보유 주식 지분율이 각각 6.88%, 0.2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대주주인 천씨는 전환사채권(CB) 154만5525주를 인수함에 따라 총 보유주식 621만2525주가 되었고, 특수관계자인 정씨는 보통주 5만9790주를 취득함에 따라 총 보유주식 141만1135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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