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글로벌한 리눅스사업 추진을 위해 中 홍기리눅스, 日 미라클리눅스와 아시아눅스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리눅스 업체의 공동 사업추진을 통해 아시아 표준 리눅스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상대적으로 복잡한 해외 합작회사 설립절차로 인해 다소 일정 지연 가능성이 있다" 고 덧붙였다.
한글과컴퓨터는 글로벌한 리눅스사업 추진을 위해 中 홍기리눅스, 日 미라클리눅스와 아시아눅스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리눅스 업체의 공동 사업추진을 통해 아시아 표준 리눅스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상대적으로 복잡한 해외 합작회사 설립절차로 인해 다소 일정 지연 가능성이 있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