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는 오는 21일 총회에서 이강세(사진)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을 여신금융협회 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신임 이강세 상무이사는 195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증권검사국 팀장, 은행감독국 신BIS실 실장을 거쳐 대구지원 지원장을 역임했다.
이 상무는 오는 24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임 이강세 상무이사는 195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 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증권검사국 팀장, 은행감독국 신BIS실 실장을 거쳐 대구지원 지원장을 역임했다.
이 상무는 오는 24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