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퍼레이션은 이선 외 3명이 회사를 대상으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29일 기공시한 한국테크놀로지 배정의 40억 원 규모(신주 180만5870주)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채권자인 이선 외 3명이 지난 5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을 확인했다”며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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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은 이선 외 3명이 회사를 대상으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달 29일 기공시한 한국테크놀로지 배정의 40억 원 규모(신주 180만5870주)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채권자인 이선 외 3명이 지난 5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을 확인했다”며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