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9일 은빛 금속 소재와 투명한 크리스털로 된 이어폰과 USB 메모리를 선보였다.
전자제품 제조사인 필립스와 보석 전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공동 제작한 상품으로 귀걸이,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귀걸이 같은 이어폰, 하트 및 자물쇠 모양의 USB 메모리 등 총 6가지를 선보였으며 가격은 11만 9000원부터 24만 5000원.
전자제품 제조사인 필립스와 보석 전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공동 제작한 상품으로 귀걸이,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귀걸이 같은 이어폰, 하트 및 자물쇠 모양의 USB 메모리 등 총 6가지를 선보였으며 가격은 11만 9000원부터 24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