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여수지점에 이어, 전라도 지역 두 번째 지점인 광주지점을 오는 21일 개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의 계열사로 업계최고 신용등급 A- 획득, 자산1조원 돌파, BIS 15.99%, 다산금융상 생활 금융부문상 수상 등 현재 11개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는 우량 저축은행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광주지점 개설과 함께 6.5%(복리 6.69%)의 지점 오픈기념 예금 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특판 한도는 500억원, 유치기간은 2개월간 실시할 예정으로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