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5시51분께 "6월 4일 오후 5시50분 현재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 산불발생, 등산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십시오"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최근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난 데 이어 경북 성주군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우려를 낳고 있다.
4일 오후 5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5시51분께 "6월 4일 오후 5시50분 현재 관악구 신림동 미림여고 뒤 삼성산 산불발생, 등산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십시오"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최근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난 데 이어 경북 성주군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