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그룹코리아, 스타트업 해외 법률 전문 변호사 선임

입력 2017-06-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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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 오펙(Guy Offek) 변호사

요즈마그룹코리아는 국내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법률적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가이 오펙(Guy Offek) 글로벌 스타트업 법률 전문 변호사를 사내 변호사로 선임했다.

가이 오펙 변호사는 이스라엘 유수 로펌을 거치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이후 로봇 공학, 모션 제어 및 기술 교육의 선두에 있는 이스라엘 로보그룹(RoboGroup T.E.K. Ltd)과 글로벌 3D 프린터 제조기업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에 합류하여 법률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가이 오펙 변호사는 "로펌, 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을 거치며 쌓은 방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요즈마그룹코리아에 합류하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현재 요즈마 판교 캠퍼스, 요즈마 대구 캠퍼스, 하나-요즈마 청라 캠퍼스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스타트업을 활발하게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기업가정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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