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여성멘토링에 참여한 팀이 플라잉요가를 하고 있다(코오롱제공))
◇여성직원 성장 돕는 사내 대표 프로그램 ‘여성멘토링’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 입사 3~4년차에 만난 멘토와 멘티는 직장생활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됐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만큼 다음엔 멘토가 돼서 후배 사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공혜림 코오롱베니트 대리)
◇워킹맘 육아고민 해결해 준 직장어린이집…보육료 100%지원ㆍ교육프로그램 만족도↑
직장어린이집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회사생활에 위기가 찾아왔을 때 육아의 고민을 해결해 준 고마운 곳입니다.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보육 프로그램과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일하는데 보다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박혜원 (주)코오롱 PR부문 과장)
◇여성인재 발굴·육성의 중심 ‘W인턴십’…생생한 실무경험ㆍ취업 고민 돌파구
W인턴십 1기를 수료하고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W인턴십은 실무 회의 참석 등 직장생활 체험부터 문화를 통해 새로운 안목을 키우는 ‘컬쳐데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했어요. 회사가 나의 성장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강유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주임)